애드센스 승인 후기
이전 포스팅 티스토리와 애드센스를 시작하다. 을 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저는 블로그를 시작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초보 블로거입니다.
블로그와 애드센스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했기에 애드고시를 통과한 많은 블로거분들의 후기를 읽고많은 정보를 모았으며 그중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팁을 추려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팁
최소 20개 이상의 포스팅작성후 애드센스 신청을 한다.
글자 수는 1000개를 넘기고 사진은 3장까지만 넣는다.
후기 형식의 글보단 정보성 글이 좋다.
대화형의 문장보단 끝맺음이 정확한 포스팅이 좋다.
카테고리는 적은 것이 좋으며 빈 카테고리는 안 만든다.
애드센스 승인 직후 블로그 현황
신청부터 승인까지 느낀 점
승인 후기를 모아보니 힘들고 어렵다 VS 생각보다 쉽고 수월했다는 두 분류로 나뉘어져 있었고 일단 부딪혀 보자는 심정으로 블로그 만들고 바로 애드센스를 신청 해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1차, 2차로 나뉘는 단계를 거쳤다고 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애드센스 신청 후 다른 메일은 오지 않았고 바로 승인 메일이 왔습니다.
무슨 이유인진 몰라도 저는 신청이 되었다는 메일이 오지 않았고 애드센스를 들어갔을 때 나오는 계정 활성화하기 화면을 보고서야 신청이 됬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신청 당시의 포스팅 개수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2개의 포스팅 후 애드센스를 신청했었습니다.
포스팅을 할 때 최대한 신경 쓴 것은 1일 1포스팅을 하는 것과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중요시했고, 최대한 글자 수는 1000자를 맞추려고 신경을 썼습니다. 사진의 갯수는 2개를 넘지 않도록 하고 최대한 정보글을 작성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같이 블로그를 시작한 지 한 달도 안 된 초보 블로거도 2주 정도의 기간에 승인을 받았으며 제 포스팅을 보시면 느끼시겠지만 정말 부족하고 엉성하기까지합니다.
다른 애드센스 승인 후기글을 보면 거창하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해라 많은사람들이 신청하기때문에 어렵다. 전문적인 글을 써야 한다 컨텐츠의 질이 중요하다 많은 글이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에서 애드센스 승인을 어렵게 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을 해본 적 있으신가요? 어차피 애드센스는 광고이며 광고는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이 되면 좋은 것 아닐까요? 노출을 시킬 수 있는 블로그가 많아지는 게 구글의 입장에서도 좋은 것 아닐까요? 물론 터무니없는 블로그에 광고가 실린다면 기업의 이미지에도 손상을 끼칠수 있기 때문에 최소한의 심사를 하는것이라는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일 1포스팅으로 광고를 꾸준히 노출시켜줄 수 있다는 보여줬고 사진의 갯수를 줄여서 글을 읽는 시청자들이 광고사진을 잘 볼 수있게 했으며 글자수와 맞춤법을 지키고 글의 정보성을 보여주는것 이런 것들이 애드센스에서 원하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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